예대차 돈찬치은행들 결국 예금금리 올릴 것

2023. 1. 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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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금리차 돈찬치은행들 결국 예금금리 올릴 것

1월13일 한은의 기준금리 0.25%p(연 3.25→3.50%) 인상으로 인하여 고액 대출자들의 이자상환에 대한 더큰 부담은 불가피 해진 것 같습니다.

 

은행들은 예대 금리차이로 막대한 이익이 발생했으며, 2021년 시중은행 평균연봉은 1억원이 넘었고 아직 집게 중이긴 하나 2022년도 평균은 그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돈잔치를 했다는 내용 인데요...

 


"5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이미 지난 2021년에 1억원을 돌파했던 것"

인용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13_0002158110&cID=15001&pID=15000


 

 

이러한 부분들은 기 예상이 되었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가 쉽게 시장을 좌지우지 하려드는 외압적인 발언들은 결코 시장의 순리에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예금금리 상승은 곧, 대출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 필연의 수순으로 단순개입한 것이 문제이며, 은행들은 곧바로 예금금리의 상승에 제한두었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 간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원리라는 것이 이익의 상승구간에서는 무섭게 올리다가도, 이익의 하락구간에서는 매우 인색한 법이라...

금리시장의 대출금리 제한에 대한 제재로서의 메세지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수치적 한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일정부분의 예금금리 또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인 지금...

 

 


 

 상반기 예금금리의 인상 부분에 있어서는 고무적인 판단을 하고 있으며,

금리재테크에 조금더 관심을 갖여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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